안녕하세요. 허브나라농원입니다.
이번에 책이 나오고 그로인해 신문 인터뷰도 나오고 많은 분들이 이것들을 보시고
찾아와 주시고 계십니다. ^^
19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. 그중에서
몇몇 에피소드를 허브나라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들려드리듯
정감있게 써내려간 책입니다.
좋은 평 너무 감사드립니다.
허브나라는 항상 변화를 준비하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언제 오셔도 새로운 허브나라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.
시간 되실때 꼭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사실 여기는 지금도 밤에는 많이 춥습니다. (^_^)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조선일보 'why'-에서 허브나라에 대해 읽고 '허브나라 이야기' 책까지 사서 읽었답니다.
결론은 감동이었답니다. '무에서 유를 창조하다' 바로 허브나라가 아닐까합니다.
여름방학이 되면 저의 아이들과 직접 허브나라에 가서 두분이 일구어 놓은 위대한 작품을 꼭 보고 싶네요.
책에서 맛있다고 소개한 허브잼과 허브차를 빨리 먹고 싶어 허브나라 쇼핑몰에서 주문을 했는 맛이 정말 좋네요.
* 허브잼 : 식빵에 발라 먹으면 많이 달지 않으면서 은은한 허브향이 입안 가득해진답니다.
단점은 허브잼이 맛있어서 빵을 많이 먹게 되는것입니다. ㅎㅎㅎㅎ
* 허브차 : 허브나라에서 많이 드신다는 '캐모마일과 민트'차를 샀는데 은은한 캐모마일향과 뒷맛이 깔끔한 민트
차를 마시고 있으면 행복감이 저절로 느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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