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할 즈음..3월즈음이었던것같아요.
그때는 봉평허브나라 쇼핑몰 홈페이지가없고 허브나라 홈페이지에서 주문전화를 했었었죠.
핑크색 와인빛 , 그 수색이 너무나도 아름다와서 주문했답니다.
사실 처음에 마셨을때는 너무나도 실망했었어요.
색은 너무 아름다운데..히비스커스 때문인지 그 시큼함과..제가생각했던 차가 아니였거든요.
그런데 이 차의 매력은 나중에 점점 알게 되었답니다.
우선 이 차는 온침보다 냉침이 더 어울리는 차에요.
처음에는 온침했을때 이 허브향에 거부감이 들었는데, 나중에는 그 향이 생각나서 손이가게 됩니다.
비타민 씨라면서 가족들한테 신맛 참고 먹으라고 하기도 했어요^^;;
요 차도 주변사람한테 나눔 참 많이 했네요.
좋은 차에요.
추천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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