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창한 것은 아니구요.
첫번째는
허브나라에 방문해서 허브티를 구입해서 다 먹고 나니
빈병들이 생기더라구요.
일단 주부가 아니니 따로 쓸 곳은 없고, 버리기는 아깝고,
한쪽에 따로 두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던 차에
리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병에 담아져 있지 않은 허브티를 파시면 빈 병에 담아서 쓸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.
버리는 쓰레기도 줄고요.^^
두번째는
매장에서 봤던 물건 중에 인퓨저도 온라인으로 파시면 좋을 듯 합니다.
사실 이건 제가 필요해서 그런 겁니다.
선물로 허브티를 주문했는데
선물로 받으실 분에게 인퓨저도 같이 드리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
(선물받을 분이 인퓨저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)
홈페이지에서 찾아봐도 인퓨저는 없더라구요.
매장에서 예쁜 인퓨저를 많이 봤는데요
홈페이지에도 올려주세요.
관리자님
허브티를 사랑하는 사람의 소소한 의견이었습니다.^^